어젯밤
꿈 속에서
그대와 그것을 했다
그 모습 그리며
실실 웃다
오늘 아침 밥상머리
돌을 씹었다
그대에게 가는 마음 한끝
콱!
깨물며 태어난
눈물 한방울.
이루마(yirunma)/kiss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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