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그리운 날...♡ 고운(孤韻) 2006. 10. 30. 21:15 국화꽃 전시회장 옆 벤치.흔들리는 시선들이 바쁘게 가을을 담고마음은 기억나지 않는 여인을 따라가고 아! 그리운 시절에의 목마름이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