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이화우"
고운(孤韻)
2007. 4. 24. 13:43
이화우 흩날릴제 울며잡고 이별한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