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음악(孤韻音樂)

배반 / Big Mama

고운(孤韻) 2007. 10. 15. 19:35
 

 

 

 

 

 


배반 / Big Mama

어떤말 부터 꺼내야 하니미안하다는
그말조차 미안할뿐이야
나쁜여자야 나 안해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화분 할줄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사람에게 자꾸가
참나쁘지 참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하나만 믿어줘
널사랑 한 날동안 만큼은 진심이였어
이렇게도 나무랄때 없이 좋은사람은
돌리고 돌아서는죄 난 분명 벌받을꺼야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사람에게 자꾸가
참나쁘지 참못됐지 미련없이 날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만큼은 진심이였어
제발 더이상 날사랑하지마
나를 절때로 용서도 하지마
아프게 해서 미안해
부디 나보다 행복해
난 못잊어 널 못잊어 숨이 다할지라도
살다가 한 순간이라도
나 아무 후회라도 할꺼야
너만한사람 살게 두번은 없을테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