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태화강 생태공원[下]

고운(孤韻) 2008. 1.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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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조성된 오죽밭

 

까맣긴 까맣다...

 

 

 새들만 쉬었다가는 벤치...그 흔적이 역역하고...

 

한겨울에도 안으로 영그는 일만은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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