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휴가 1일차 - 바다열차, 정동진
고운(孤韻)
2008. 8. 8. 21:56
바다열차 출발역 - 삼척역
역 대합실에 걸려있던 시화...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한 막내네 부부..제수씨 고생 많았습니다...몸도 무거우신데...^^
우리가 타고 간 바다열차 앞에서...아들,조카
둘째네...
막내네...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영~~
열차 내부 의자는 모두 바다쪽을 향해 있어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여행하기에는 그만이었다.
열차안에서 바라본 바다풍경들...
산위에있는 썬크루즈...
정동진 역사 전경
큰아버지를 닮아서 사진찍기를 좋아할듯..^^
정동진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