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민정이 돌잔치 하던날~

고운(孤韻) 2009. 11. 22. 08:53

 

 

 우리 민정 공주의 첫 생일

엄마 아빠의 정성과 지인들의 사랑이 가득한 생일상...이쁘기도 하여라

 

 

태어나던날의 모습에서 부터 지금의 안정된(?) 모습까지 시간의 사진..

 

 

 덕담 한마디...나는 뭐라고 썼더라...??? ^^

 

눈은 크게 떠서 많은것을 볼 일이고, 입은 작게하여 목소리를 다스리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오래토록 받을 수 있단다...민정아~

 

 

아무리 뜯어봐도 조화로움 밖에 보이지 않는 민정.남호네 가족...나의 막네동생네...^^;

 

 

아무리 뜯어봐도...

 

 

 친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아버지(근데 어딜 가셨을까?)와 외할머니

 

 

 

 

아빠와 민정이

 

 

 민정이 뒤로 고모부 내외와 큰집 재현이 오빠도 있고...

 

 

 

 

고모부와 고모 그리고 민정이...

 

 

고모와 민정이...민정이 밥 먹는 중~~

 

 

 외할아버지와 민정이...

 

 

할머니와 재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