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한겨울의 백년찻집
고운(孤韻)
2016. 2. 15. 15:16
토함산 긴겨울 그늘속에 앉아서
길어진 산그림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대~!!
봄같은 기다림인가.
백년찻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