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묵호항 해상 스카이워크
고운(孤韻)
2021. 10. 12. 16:19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파도도 치고 있었지만
보이는 것 처럼 속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파도도 치고 있었지만
보이는 것 처럼 속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