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성안동 조개어판장

고운(孤韻) 2021. 11. 3. 13:02

오랜만에 가지는 형제의 술잔~ ^^

다 맛있고,

다 좋았고

모두 멋있었다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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