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

"한옥포토파크" 브런치 카페

고운(孤韻) 2022. 5. 30. 13:07

2일차.

깨어있는 사람들만 식당앞 송림에 트레킹~

주인이 자신 있어하는 흑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아침 식사를 한다.

마무리는 근처 카페. 근처에 올 일이 있어 오갈때 구경만 하고 들어와 보진 못했는데

오늘 드디어 나의 용사(?)들을 데리고 이곳에 왔다 . . . .ㅎ

 

"한옥포토파크" 브런치 카페 

만 하루만에 여러가지 행사를 치른다고 속(?)이 고생을 했으리라~^^

이번에 시행한 행사를 기점으로 이런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고없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준 핵심 요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