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李外秀 . 13
고운(孤韻)
2006. 8. 30. 22:06
李外秀 . 13
산나물 씹노라면
은일의 사람
그립습니다.
李外秀 . 13
산나물 씹노라면
은일의 사람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