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내가 되고 싶은 사람...
고운(孤韻)
2006. 9. 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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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전화하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묻지요!
얘기하고자 합니다. 항상 당신이 자신 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