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5 안동 하회마을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야연(河回夜宴) 6시간의 기다림.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건만~~^^해가 지면 강변에도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식전행사. 노래공연. 저곳이 메인 무대였다는것을 불꽃이 틔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줄불의 시작~~~ 바람에 불티가 장난 아니었슴 ^^소원을 빌까? 노래를 부를까? ......옹기종기 모여있는 병아리 '달걀불'앞 산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고 있다 낙화야~~~!!!!! 소리치면 큰불덩어리가 아래로 떨어진다 몇개가 떨어지는지 헤아리다가 포기~ '하회야연'이 강을 뒤덮고 난뒤 우리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수많은 차들의 불빛이 또한 '하회야광'이 되었으므로... 좋았다~^^ 2024. 6. 4. 고스트 블랙 롯데 신격호 회장의 별장이 있어서 더욱 유명한 울산 언양 삼남 대암호 주변 텍사스 바비큐 식당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주던 강아지 두마리 입안가득 기름 폭포, 하이볼도 씻어내지 못했다 2024. 5. 25. 방어진 공동 어시장 오징어 배멀리 슬도 등대가 보인다. 2024. 5. 25. 담양 옥빈관(대통밥과 떡갈비) 2023. 10. 4. 이전 1 2 3 4 ··· 23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