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3 금쪽사진 모음(최근) 대왕암 다리위 대왕암 공원 벤치에서.. 울기등대 공원 현대예술관 아이스링크장에서 장생포 고래박물관 안에서.. 일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2005. 10. 5. 금쪽을 보내고... 금쪽과 보낸 3일간의 시간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은 연결된 시간이었다. PC방 가기, 피자집 가기, 해수탕 가기, 생맥주집 가기, 고래박물관 가기, 바닷가에 가서 사진찍기, 등대 보러가기, 영화 보러가기, 금쪽과 대화 나누기,... 오늘 녀석을 데려다 주고 오면서 점점 이러한 시간이 줄지도 모른다는 막.. 2005. 9. 19. 너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까..? 나에게 와서 나는 기쁨이 되었지만 나로인해 슬픔이 된 아이... 늘 체읍하게 한다. 뜨거움이 목젖에서 부서지는날은... 너를 사랑한다....아들아..! 하늘만큼 땅만큼... 2005.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