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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수첩(孤韻手帖)

백년찻집

by 고운(孤韻) 2006. 10. 17.

 

보이차 한잔 마시고 마음을 씻습니다

귀를 씻고, 입을 씻습니다

정갈하게 놓인 나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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