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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음악(孤韻音樂)

소리새 ------ 오월의 편지

by 고운(孤韻) 2007. 5. 25.
    -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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