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李外秀 . 35 by 고운(孤韻) 2006. 8. 30. 李外秀 . 35허공에 새 한 마리그려넣으면남은 여백 모두가 하늘이어라너무 쓸쓸하여점 하나를 찍으니세상 사는 이치가 한 점 안에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운수첩(孤韻手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詩人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李外秀 . 48 (0) 2006.08.30 李外秀 . 36 (0) 2006.08.30 李外秀 . 28 (0) 2006.08.30 李外秀 . 25 (0) 2006.08.30 李外秀 .10 (0) 2006.08.30 관련글 李外秀 . 48 李外秀 . 36 李外秀 . 28 李外秀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