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운수첩(孤韻手帖)

?

by 고운(孤韻) 2007. 4. 1.

 

 

 

어제는

 

눈물이었는데

 

오늘은

 

침묵이다

 

내일은

 

?

 

'고운수첩(孤韻手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  (0) 2007.04.07
바람부는 날 / 고운  (0) 2007.04.04
시계꽃(초)  (0) 2006.10.30
꿈 많은 날...♥  (0) 2006.10.30
그리운 날...♡  (0)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