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운수첩(孤韻手帖)

흰금랑화

by 고운(孤韻) 2007. 5. 5.

흰금낭화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생김새 처럼 꽃말도 이쁩니다.

하얀 속살속에 담은것은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 사랑이 저렇듯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고운수첩(孤韻手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 강천사  (0) 2007.05.05
주전에서 정자까지  (0) 2007.05.05
노래.1  (0) 2007.05.03
오늘......  (0) 2007.05.03
내 책상  (0)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