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흔들림... / 이외수 by 고운(孤韻) 2007. 7. 20. 흔들림... / 이외수 바람 불 때 흔들리는 목숨들은 흔들리는 목숨대로 그만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나니 양지바른 산비탈 봄날은 깊어 바람도 없는 한나절 꿀물같이 흐르는 햇살에 허리 적시고 산벌들 날개소리에도 흔들리는 싸리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운수첩(孤韻手帖)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詩人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李外秀 . 21 (0) 2007.07.27 만남... (0) 2007.07.25 등꽃 / 이외수 (0) 2007.07.20 봄밤의 회상 / 이외수 (0) 2007.07.20 李外秀 .16 (0) 2007.07.20 관련글 李外秀 . 21 만남... 등꽃 / 이외수 봄밤의 회상 /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