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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음악(孤韻音樂)

[스크랩] 정엽 - nothing better

by 고운(孤韻) 2011. 1. 8.

 
    






 
정엽 - nothing better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 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간주)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 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출처 : monarija0172
글쓴이 : 소소리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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