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내 즐겨 부르는(일명 18번) 노래중 하나입니다...^^*
결코 듣고 싶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만약에 어쩌다 듣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콜 날리시길...ㅍㅎㅎㅎ
이 분이 노래를 좀 합디다.
잘 부르는건 아닌데,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당기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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