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코스중 한곳인 적멸보궁 사천 다솔사
만해 한용운, 등신불의 작가 김동리의 흔적이 있고
한국 근대 차문화의 산실이라 칭하는 곳이기도 하다
유명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흔하진 않은듯 하고
오르고 내리는 솔밭길이 제법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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