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이재명 의원 지음)
계속 가보겠습니다(임은정 검사 지음)
두사람 모두 힘든 투사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이다
자신을 위하는 삶이 아닌 약자를 보호하고, 그리고
모두를 위한 고민을 해 온것이 분명한 존경받아 마땅한
두분의 책을 구입했다.
이번 여름휴가중에 차분하게 만나볼 계획이다.
좋다
'고운수첩(孤韻手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더선셋(ON THE SUNSET) (0) | 2022.08.06 |
---|---|
통영해물뚝배기 (0) | 2022.08.01 |
"한옥포토파크" 브런치 카페 (0) | 2022.05.30 |
일송정산장 (0) | 2022.05.30 |
오늘은 80Km만 타기로 했습니다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