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연휴를 맞아 딸내외가 인사차 내려왔다
울산에서는 가볼만 한 곳이 귀하다보니
식사계획에 맞춰 드라이브 계획이 세워진다
사위가 무지 좋아한다는 대게찜을 먹으러
정자 가는길에 주전에 있는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을 남긴다


후식은 일주일전 개업 했다는 텀즈
아직은 썰렁함들이 단골인듯~^^
카페 오픈을 준비중인 아내의 눈엔
남일같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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