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가는길에 들려본 곳
맑은날 오면 둘러보기 좋은곳인데
아쉽게도 흐리고 안개비가 내린다
서귀포에서는 해를 보며 출발했는데
제주쪽은 바람이 많다
삼다도 제주에서
돌과 바람을 맞으며 여자(아내~^^)와
팔짱끼고 들러보는 것도 좋았다~^^

넓디넓은 주차장이 필요할까 싶을만큼 한산하다


물위에도 뜰것같은 배 모양의 돌

본래 가지보다 잔가지가 더 많은 나무.

지하(?) 박물관으로 내려가는길


정열돌



정면에서 보면 엄마가 아기를 안은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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