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로 디딤길을 잘 만들어 놓아서 걷기에 좋았습니다. 아내와 사진을 찍은 포인트~^^

소들이 뛰어 놀았다고 그랬는데....오늘은 날씨탓인지 한마리도 보이지 않네요



지난 시간의 흔적이 화석처럼 아름답게 멈춰있습니다


소가 가는길에 돌을 배열해 놓았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멀리 사람의 위협이 닿지않은 곳에서 노루 가족은 안전하게 생명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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