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李外秀 . 7 by 고운(孤韻) 2006. 8. 30. 李外秀 . 7 꽃은 식물성의 등불이야 그가 말할 때 입안 가득 크레파스하며 그가 웃을 때 풀꽃들은 속살을 열고 그의 영혼을 맞이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운수첩(孤韻手帖) '詩人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李外秀 . 9 (0) 2006.08.30 李外秀 . 8 (0) 2006.08.30 李外秀 . 51 (0) 2006.08.30 李外秀 . 48 (0) 2006.08.30 李外秀 . 36 (0) 2006.08.30 관련글 李外秀 . 9 李外秀 . 8 李外秀 . 51 李外秀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