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李外秀 . 40 by 고운(孤韻) 2006. 8. 31. 李外秀 . 40 바다에 나가면 찔레꽃 같은 달개비 같은 눈물들이 보입니다. 수평선 끝에 매달린 망초꽃도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돌아와 함께 하는 꿈. 내 영혼도 맑게 씻겨서 새벽별로 뜹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운수첩(孤韻手帖) '詩人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李外秀 . 42 (0) 2006.08.31 李外秀 . 41 (0) 2006.08.31 李外秀 . 39 (0) 2006.08.31 李外秀 . 38 (0) 2006.08.31 李外秀 . 37 (0) 2006.08.31 관련글 李外秀 . 42 李外秀 . 41 李外秀 . 39 李外秀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