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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수첩(孤韻手帖)

오늘은...

by 고운(孤韻) 2007. 7. 14.

 

 

비 오는 날

 

우산속에

 

사랑하는 사람 들여 놓듯

 

마음속에

 

그리움의 시간만 들여 놓는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