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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1995년경, 독실하다고 말할순 없지만 불교와 약간의 인연(?)이 있어 세계 3대 불가사의중에 하나인 보로부두르 사원을 2번씩이나 방문을 하게 되었다.2번씩이나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출장지인 수라바야 지역에서 보로부두르 사원 까지는 승합차로 왕복 약16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내가 찍 많은 사진들은 기회가 되면 올리기로 하고, 여기 사진은 다른분의 사진을 우선 활용하였다. 감사하게 생각하며...의외로 그곳을 다녀오신분들이 제법 있다.
"인력거"라고 해야하나? 생업 수단의 빠짜이(배짝)는 어디서나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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