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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수첩(孤韻手帖)

孤韻

by 고운(孤韻) 2005. 9. 1.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선물로 찍어줬는데 감히 내어 놓지 못하다가... 
님들의 불만이 접수 되더라도
나와 사진을 찍어준 친구를 위해 나는 나를 버리지 않을것이다...^^
마음을 찍는 카메라가 있다면 많은 사진을 올릴텐데...으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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