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마을 李外秀 . 19 by 고운(孤韻) 2006. 8. 30. 李外秀 . 19 이젠 외롭다는 말에 동의하자. 그립다는 말 쓸쓸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에도 말을 걸어 주자. 꿈도 우리들의 밥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운수첩(孤韻手帖) '詩人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李外秀 . 31 (0) 2006.08.31 李外秀 . 20 (0) 2006.08.30 李外秀 . 18 (0) 2006.08.30 李外秀 . 17 (0) 2006.08.30 李外秀 . 16 (0) 2006.08.30 관련글 李外秀 . 31 李外秀 . 20 李外秀 . 18 李外秀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