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수첩(孤韻手帖)503 우리는 날개가 하나뿐인 천사들... 나를 사랑해줘요나를 지켜줘요나를 안아줘요나를... 나를...부탁이예요.나는 겁이나요.나를... 나를... 「나를 돌보아주세요 」 ---- 어차피 모든것은 사라져 간다. 그리고... 기억만 남는다 2005. 6. 12. 정적 흐리다 내맘처럼 어디에도 햇빛은 없으므로해서 외롭다 아무도 모르게 홀로 외로움에 울음운다. 2005. 6. 12. 긴밤 홀로깨어.... 오늘도 퇴근은 늦다. 11시쯤?? 글쎄... 홀로 깨어있는 시간을 사랑할 수가 없다. 그 러 나 홀로 깨어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순 있을것 같다. 오늘아!!! 그 러 면 안녕! 2005. 6. 12. 이전 1 ··· 123 124 125 126 다음